| View previous topic :: View next topic |
| Author |
Message |
whitelotus
Joined: 01 Aug 2006
|
 Posted: Fri Nov 03, 2006 8:28 am Post subject: Thank you very much |
 |
|
Wondering which is more worth, peace or human right.
Money still rules over human rights? I've heard that some people would kill another human being over $1000....Sigh. This might be one of the reasons.
Last edited by whitelotus on Sun Nov 05, 2006 8:43 am; edited 2 times in total |
|
| Back to top |
|
 |
Qinella
Joined: 25 Feb 2005
Location: the crib
|
| Posted: Fri Nov 03, 2006 9:39 am Post subject: |
|
|
농담이죠~ 번역 서비스 원하면.. 번역가 고용 해야 하지..
나중에 장난으로 할거라고 생강 하는데 번역된 사본을 받고 싶어하면 나의 은행계좌번호를 주겠네. |
|
| Back to top |
|
|
mithridates
Joined: 03 Mar 2003
Location: President's office, Korean Space Agency
|
| Posted: Fri Nov 03, 2006 9:55 am Post subject: |
|
|
| Qinella wrote: |
농담이죠~ 번역 서비스 원하면.. 번역가 고용 해야 하지..
나중에 장난으로 할거라고 생강 하는데 번역된 사본을 받고 싶어하면 나의 은행계좌번호를 주겠네. |
우엑 - 이렇게 긴 문장을 번역하려면 머리가 아플텐데 (문장이 2개 밖에 없음):
| Quote: |
| 내가 손가락을 들고 이야기하는 것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칠판을 가르키며 이야기하는 나의 오래된 습관일 뿐 고의적으로 한 것이 전혀 아니고 그 사람 가까이 손가락을 가지고 간 것도 아니었는데 그 사람이 그렇게 흥분하며 자기에게 손가락질 했다며 고함을 지르며 나를 치는데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상황이라 이름과 호수를 대라 하니 말을 안 해 주더군요. 그리고 나를 친 것에 대해 사과는 커녕 오히려 될 되로 데라는 식으로 몸으로 밀며 더 심하게 때리려고 할 때, 그냥 피해서 더 맞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렇게 강아지와 함께 행패를 부리고 가면서 자기 개가, 않아있는 상태의 내 발 바로 옆을 지나며 내 발끝에 살짝 닺자 내가 발로 찬 거라고 고함지르고 욕을 하며 자기 발을 들어 올려 제 입과 코에 갖다 대고는 자기가 나를 차버릴 거라더군요. |
|
|
| Back to top |
|
|
billybrobby
Joined: 09 Dec 2004
|
| Posted: Fri Nov 03, 2006 1:22 pm Post subject: |
|
|
i'll translate it for you:
shaggy.
dog.
story. |
|
| Back to top |
|
|
|
FAQ
Search
Memberlist
Usergroups
Register
Profile
Log in to check your private messages
Log in
